[공지] 사이트 접속 장애 사과 드립니다
LA시간으로 어제(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koreadaily.com)에 접속 장애가 발생해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koreadaily.com 주소를 미주중앙일보 서버와 연결시켜주는 사이트 주소 관리업체에 문제가 발생해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가 아닌 다른 사이트로 연결되었던 것입니다. 쉽게 말해 우체국에 등록된 미주중앙일보 주소가 바뀌는 바람에 미주중앙일보를 방문하려던 독자들이 다른 장소를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사이트 주소 관리업체가 한국에 있었고, 한국 시각으로 새벽에 장애가 발생해 신속하게 오류를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미주중앙일보 서버를 해킹한 것이 아니어서 koreadaily.com의 모든 콘텐트와 고객정보는 100% 안전합니다. 이번 기회에 사이트 주소 관리를 강화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종일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미주중앙일보 일동 드림 공지 접속 장애 접속 장애 미주중앙일보 주소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